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 EG에 이어 사돈기업인 대유에이텍도 실적 개선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48분 현재 대유에이텍은 전일대비 30원(2.59%) 상승한 119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EG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열 배 가량이 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날에는 박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대유에이텍의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115.44% 급증했다.
대유에이텍은 영업이익은 26.5% 감소했지만 지분법연결 관계회사인 스마트저축은행과 대유네트웍스의 이익창출에 따른 지분법이익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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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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