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뮤직’ 출시 5개월만에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입력 2014-03-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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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뮤직’이 출시 5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뮤직은 나만의 뮤직룸을 이용해 자신이 구매한 음악을 듣고 친구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서비스다. 카카오톡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뮤직룸을 만들어 친구들과 다양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친구와 공유하는 ‘소셜 음악 서비스’를 도입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고 친구의 음악을 듣고 의견을 댓글로 표현하는 등 음악을 기반으로한 소통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스타뮤직룸’은 국내 인기 가수와 뮤지컬배우 등 유명인사가 직접 음악을 공유하고 팬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수 신승훈, 박지윤, 윤하, 아이돌 그룹 B.A.P, 뮤지컬배우 김다현 등 스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뮤직은 서비스 출시 후 2주 연속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무료앱 인기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월 평균 음악 포스팅 140만 회, 덧글 수 160만 건, 공감 수 45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뮤직 만의 독특한 서비스 방식이 SNS사용자들에게 기존 음악서비스와는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음악 서비스인 만큼 음악 감상의 편의성과 곡 관리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계속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뮤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가입자 선착순 30만명에게 무료 음악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 친구를 초대한 사용자들에게는 초대 횟수에 따라 1곡, 2곡, 5곡 무료이용권과 최신형 헤드폰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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