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토팜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구매가능성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8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선정은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민감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토팜은 KBPI 8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 이벤트’를 브랜드 사이트(www.atopalm.co.kr)에서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민감 스킨케어 선택 기준 사항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88명에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