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애 인정, 과거 자서전 보니…"이런 남자였으면 좋겠다…훈훈하네~"

입력 2014-03-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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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김연아 열애 인정

(온라인블로그)
김연아가 김원중과 연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자전 에세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는 2010년 출간된 자전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 실린 인터뷰에서 “키는 저보다 크면 되고 너무 강한 척하는 남자는 별로다”라고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또 김연아는"‘나는 남자니까 이래야 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는 남자라도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6일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김연아 김원중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해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 7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으며 한 달에 2번 정도 태릉선수촌 외부에서 데이트를 즐겨 왔다.

빙상선수로서 삼겹살을 섭취하며 근력을 키우는 동시에 밀어를 속삭이는 일거이득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의 남자친구인 김원중은 고려대를 졸업 후 안양 한라에서 뛰었으며,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이다.

김연아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열애 인정, 김원중과 정말 잘 맞네" "김연아 열애 인정, 딱 김원중 얘기다" "김연아 열애 인정, 세기의 스포츠커플 탄생이다" "김연아 열애 인정, 소박한 데이트 코스 들으니 두 사람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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