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학창시절 '잠실여신' 발언·유라도…"얼마나 유명했길래?"

입력 2014-03-07 0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혜리 학창시절

(혜리 트위터)
혜리 학창시절 발언에 유라라 발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진행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로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며 “바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어 혜리는 "지금도 동창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며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혜리의 학창시절 '잠실 여신' 발언에 유라는 "나는 '울산 여신'이었다. 울산예고 김아영하면 다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 학창시절 잠실여신 발언에 네티즌은 "혜리 학창시절, 나도 잠실 살았는데 못 들어봤다" "혜리 학창시절, 혜리도 유라도 좀 놀았네~" "혜리 학창시절, 이런 발언을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28,000
    • -1.59%
    • 이더리움
    • 3,422,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72,100
    • -4.68%
    • 리플
    • 701
    • -2.09%
    • 솔라나
    • 226,300
    • -2.88%
    • 에이다
    • 466
    • -4.31%
    • 이오스
    • 578
    • -3.67%
    • 트론
    • 231
    • -0.86%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00
    • -4.66%
    • 체인링크
    • 14,950
    • -4.9%
    • 샌드박스
    • 323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