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임원 인사, 김재철 체제 부활 논란…노조 '인정할 수 없다' 반발

입력 2014-03-0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임원 인사

▲사진=MBC/연합뉴스

MBC 임원 인사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와 언론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MBC 노조는 7일, '우리는 그들을 인정할 수 없다'는 성명을 내고 "사장 이름만 바뀐 김재철 체제의 완벽한 부활에 다름 아니다"며 "귀가 의심스럽고, 보는 눈을 믿을 수 없는 참담한 소식"이라고 비판했다.

MBC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권재홍(56) 보도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에, 이진숙(53) 보도국 워싱턴지사장을 보도본부장에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MBC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영진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인물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MBC 임원 인사 논란에 방송계 관련자들은 "MBC 임원 인사는 김재철 체제의 재구축", "MBC 임원 인사, 방송의 공정성 되찾지 못한 처사" 등 걱정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6,000
    • +2.1%
    • 이더리움
    • 3,018,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7.1%
    • 리플
    • 2,077
    • -2.53%
    • 솔라나
    • 127,500
    • +2.66%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99%
    • 체인링크
    • 12,960
    • +3.43%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