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일종합건설에 400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토지(2만9411㎡)와 건물(3865㎡)을 처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 규모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입력 2014-03-07 14:05
대원강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일종합건설에 400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토지(2만9411㎡)와 건물(3865㎡)을 처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 규모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