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응급남녀
(사진= tvN )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을 선보인 클라라의 과거 방송 장면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2화에서는 클라라가 송지효와 함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클라라의 풍만한 볼륨감에 눈을 떼지 못했다. 송지효는 심지어 탈의실에서 나오며 “가슴이…어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7일 서울 소고동 롯데백화점 본점 2층 언더웨이 브랜드 L’Agent(라장)의 팝업스토어에 전신 시스루 차림으로 등장해 주위는 물론 네티즌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응급남녀 클라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급남녀 클라라, 최강이다 진짜” “응급남녀 클라라, 남자 홀리네” “응급남녀 클라라, 여기가 할리우드야?” "응급남녀 클라라, 클라라 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