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8일 자정이 조금 지나 이륙한 쿠알라룸푸르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현지시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다.
입력 2014-03-08 09:47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8일 자정이 조금 지나 이륙한 쿠알라룸푸르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현지시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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