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
(kbs)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 모습을 비췄고 이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잘생긴 남자를 데려오겠다"는 멤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조항리 아나운서를 숙소에 초대했다.
김수현을 닮은 외모에 182cm의 훨친함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고 심지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랜시간 랭크되는 등 조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조항리 아나운서, 팬클럽 창단하는거 아닌가”, “정말 모든 스펙 다 갖췄다” , “조항리 아나운서, 인기 많을 듯”, “조항리 아나운서, 만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