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방송 캡쳐
8일 심상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부대표! 천청벽력같은 소식에 무어라 할 말을 찾지 못하겠구려… 무겁다 무거운 짐일랑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시게"라는 글로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를 애도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네티즌들은 "우리 다 가슴이 미어진다", "박은지 부대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박은지 부대표, 이제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
8일 심상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 부대표! 천청벽력같은 소식에 무어라 할 말을 찾지 못하겠구려… 무겁다 무거운 짐일랑 다 내려놓고 편히 가시게"라는 글로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를 애도했다.
이날 새벽 4시 30분쯤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네티즌들은 "우리 다 가슴이 미어진다", "박은지 부대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박은지 부대표, 이제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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