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부자ㆍ김태우, ‘그래 그리고 나’ 환상 하모니 ‘박스갈채’…오만석 "미쳐버리겠네"

입력 2014-03-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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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강부자와 김태우가 ‘그대 그리고 나’를 함께 불렀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부자, 양희영, 오만석, 홍은희, 이지훈, 김준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은 강부자와 김태우였다. 두 사람은 ‘그대 그리고 나’를 함께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부자ㆍ김태우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불후의 명곡’ 강부자ㆍ김태우 ‘그대 그리고 나’ 너무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 강부자ㆍ김태우 ‘그대 그리고 나’ 너무 잘 어울리 듯” “‘불후의 명곡’ 강부자ㆍ김태우, 독특한 하모니 예상된다” “‘불후의 명곡’ 강부자ㆍ김태우, 어떤 무대가 된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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