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양희경, 홍은희에 돌직구 “유준상 닮았다”

입력 2014-03-08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양희경이 홍은희에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부자, 양희영, 오만석, 홍은희, 이지훈, 김준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은 홍은희와 이세준이었다. 양희경은 홍은희에 “말하는 게 유준상과 비슷하다. 조용조용 할 말 다 한다”면서 신기해했다. 홍은희는 “12년 차 부부라서 그런가 보다”며 진땀을 흘렸다.

이후 홍은희와 이세준은 다정한 연인인 듯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춰 아름다운 무대를 함께 했다.

한편 홍은희ㆍ이세준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사였다. 네티즌은 방송 뜨거웠다. “‘불후의 명곡’ 홍은희ㆍ이세준 ‘봄의 향기’ 너무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 홍은희ㆍ이세준, 환상 하모니일듯” “‘불후의 명곡’ 홍은희ㆍ이세준, 유준상 화내겠다” “‘불후의 명곡’ 홍은희ㆍ이세준, 유준상은 어쩌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써보니] ‘도널드 트럼프’ 묻자 그록3·딥시크가 한 답변은?
  • 이지아, '친일파 논란' 조부 과오 사과…김순흥은 누구?
  • 제니→육준서 '어리둥절'…그놈의 '중안부'가 뭐길래 [솔드아웃]
  • 백종원, '빽햄 파동' 이겨낼까…등 돌린 여론 뒤집을 비장의 수는? [이슈크래커]
  •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비트코인, 금리 인하 가능성에 깜짝 상승…9만8000달러 터치 [Bit코인]
  • 안전자산에 '뭉칫돈'…요구불예금 회전율 5년 만에 최고
  • 그래미상 싹쓸이한 켄드릭 라마…'외힙 원탑'의 클래식카 컬렉션 [셀럽의카]
  • 오늘의 상승종목

  • 02.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049,000
    • +0.41%
    • 이더리움
    • 4,124,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88,600
    • +2.05%
    • 리플
    • 3,937
    • -1.72%
    • 솔라나
    • 264,600
    • +2.72%
    • 에이다
    • 1,186
    • +1.37%
    • 이오스
    • 967
    • +0.42%
    • 트론
    • 368
    • +3.66%
    • 스텔라루멘
    • 504
    • -0.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100
    • +0.35%
    • 체인링크
    • 27,370
    • +1.86%
    • 샌드박스
    • 573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