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MBC ′아빠어디가′ 윤후의 스케이트 실력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된 ′아빠어디가′으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이상화 선수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조해리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이상화는 스케이트를 신고 앉아 있는 윤후에게 "스케이트 선수해도 될 것 같아"라고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윤후는 이상화에게 사랑의 총알을 쏴 웃음을 자아냈다.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MBC ′아빠어디가′ 윤후의 스케이트 실력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된 ′아빠어디가′으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이상화 선수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조해리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이상화는 스케이트를 신고 앉아 있는 윤후에게 "스케이트 선수해도 될 것 같아"라고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윤후는 이상화에게 사랑의 총알을 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