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vs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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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vs 선미'의 퍼포먼스 대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400회 특집에서 가인은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가인이 평소 퍼포먼스할 때 선보였던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선미는 가인의 ‘피어나’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가인은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에 맨발로 등장해 선미가 선보였던 ‘24시간이 모자라’의 도발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인 vs 선미, 후폭풍이 더 거세다”, “가인 vs 선미, 섹시 승자는?”,, “가인 vs 선미, 모두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