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산불, 불길 잡혀… "'겨울왕국' 엘사의 마법 통했다"

입력 2014-03-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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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산불

(SBS 방송캡처)

경북 성주 산불이 나 16시간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4시 30분께 경북 성주군 수륜면 토실마을 야산에 불이 나 16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 8대와 공무원 등 500여명을 투입했으나 날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5시께 인력 1천600명과 헬기 12대, 소방차 11대 등을 재투입해 큰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경북 성주 산불을 접한 시민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경북 산불 진화를 접한 시민들은 "경북 산불 진화, 엘사가 있었다면" "경북 산불 진화, 엘사의 마법이 간절하네" "경북 산불 진화,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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