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리스크 우려 단계 아니다"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03-1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0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회사채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발생했지만, 금융 리스크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안기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회사채 디폴트가 발생했지만 중국 금융시장은 덤덤한 반응"이라며 "금융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오히려 채권투자 비중이 높은 자산관리상품(WMP)에 대해서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중국 정부는 구조조정의 하나로 디폴트를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대형업체 합병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익성 낮은 한계기업의 디폴트 허용과 보조금 축소를 통해 중국은 과잉설비업종 구조조정을 지속할 것"이며 "부동산 시장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중국 금융 리스크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8,000
    • -1.63%
    • 이더리움
    • 2,88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2.24%
    • 리플
    • 2,084
    • -4.23%
    • 솔라나
    • 119,900
    • -2.84%
    • 에이다
    • 402
    • -3.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98%
    • 체인링크
    • 12,650
    • -2.99%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