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월 경상수지가 1조5900억 엔(약 1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치는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상대로 조사한 평균 전망치 1조4000억 엔 적자를 웃도는 것이다.
일본의 1월 경상수지가 1조5900억 엔(약 1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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