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오늘 영결식ㆍ1주일간 추모기간 "영면하소서~"

입력 2014-03-1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오늘 영결식ㆍ1주일간 추모기간

▲방송 캡쳐

지난 8일 갑작스럽게 스스로 생을 마감한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의 영결식이 10일 거행된다.

노동당은 10일 오전 8시 서울 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마치고 서울 대한문으로 출발해 오전 10시 대한문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 12시 노동당사에서 노제를 지낸 후 장지인 모란공원묘역에서 하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싱글맘'으로 알려진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인 지난 8일 새벽 4시3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노동당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은지 부대표의 별세 소식을 알리고 조의를 표했고, 9일 오후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로비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노동당은 발인 후 1주일을 '고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추모기간'으로 정해 고인을 추모하고 고인의 유지를 되새기기로 했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난 박은지 부대표는 서울 국사봉중학교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를 맡아왔다. 박은지 부대표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안타깝다"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35세에 어쩌다"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9살 아들 충격일듯"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어린 아들 어쩌나"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 사망, 그동안 노동계에 헌신 노고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2,000
    • +1.31%
    • 이더리움
    • 3,034,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06%
    • 리플
    • 2,253
    • +8.79%
    • 솔라나
    • 129,600
    • +4.18%
    • 에이다
    • 435
    • +7.4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9
    • +6.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2.54%
    • 체인링크
    • 13,320
    • +2.86%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