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삼각지대' 화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항로 지도 살펴보니… "주변은?"

입력 2014-03-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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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삼각지대

(구글지도 캡처)

8일(현지시간) '버뮤다삼각지대'를 화제로 이끈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가운데, 그 항해 경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CNN 방송화면을 통해 공개된 항로는 말레이시아에서 베이징으로 직선 형태의 항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항로 근처에서 사고기 잔해를 찾아 수색 중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 해군 제5군구 사령부는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가 이날 오전 남부 끼엔장성의 토쭈에서 약 244㎞ 떨어진 말레이시아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0시41분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에는 갓난아기 2명을 포함한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 등 총 23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날 오전 6시30분 베이징공항 착륙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객기는 베트남 영공을 통과하던 오전 2시40분께 관제소와의 연락이 끊겼다.

'버뮤다삼각지대'를 화제로 이끈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항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버뮤다삼각지대'를 화제로 이끈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항로, 근처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버뮤다삼각지대'를 화제로 이끈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항로, 주변 샅샅이 찾아야" "'버뮤다삼각지대'를 화제로 이끈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항로, 정말 알 수없는 미스테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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