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산콜센터 성희롱 민원인 6명 고소

입력 2014-03-11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첫 적용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직원에게 전화와 문자로 성희롱한 민원인 6명을 경고조처 없이 즉시 검찰에 고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달 다산콜센터 상담사 보호를 위해 성희롱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후 실제 적용한 첫 사례다.

시는 이들 6명에게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아가씨 몇살이야? 나랑 잘래” 등의 음란한 문자와 전화로 상담사들에게 수치심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또 특정 상담사와 통화를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폭언을 일삼은 민원인 1명을 ‘폭언 삼진아웃’ 방침에 따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했다.

한편 시는 다산콜센터에 걸려온 악성민원전화의 경우 대책 발표 전인 1월에 하루평균 31건에서 발표 후 하루평균 20건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0,000
    • -0.03%
    • 이더리움
    • 2,92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3%
    • 리플
    • 2,156
    • -0.42%
    • 솔라나
    • 121,700
    • -1.54%
    • 에이다
    • 415
    • +0%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2.05%
    • 체인링크
    • 12,930
    • +0%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