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품수수 혐의 한수원 부사장 압수수색·간부 4명 체포

입력 2014-03-11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부사장 등 혐의 전면 부인

11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있는 이청구 부사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또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이 부사장과 함께 근무했던 부·차장 등 중간 간부 4명의 사무실을 함께 압수수색했다.

이 부사장 등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 원전 업체로부터 부품 납품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부사장 등의 사무실에서 컴퓨터 파일과 납품 관련 서류,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또한 검찰은 중간 간부 4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 부산으로 압송한 뒤 강도 높은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 작업과 중간 간부들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이 부사장을 소환해 금품수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이 부사장 등은 금품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3%
    • 이더리움
    • 2,97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19%
    • 리플
    • 2,104
    • -0.38%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91%
    • 체인링크
    • 12,640
    • -2.3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