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싱가포르 현지법인인 네패스Pte. 지분을 전량(74.17%)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싱가포르 현지의 반도체 업황 부진과 주요 고객사의 물량 감소로 향후 영업적자 지속이 예상돼 매각을 추진한다”며 “관련 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패스는 싱가포르 현지법인인 네패스Pte. 지분을 전량(74.17%)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싱가포르 현지의 반도체 업황 부진과 주요 고객사의 물량 감소로 향후 영업적자 지속이 예상돼 매각을 추진한다”며 “관련 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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