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이 최대주주 INJ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PEF)가 KT ENS 사기 대출에 연루됐다는 보도에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12일 오전 9시 3분 현재 다스텍은 전일보다 14.95%(131원) 하락한 7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 매체는 11일 KT ENS 납품업체들이 사기 대출을 벌일 때 돌려막기로 이용했던 회사 중 하나인 부동산투자회사인 프리게이트가 서울지방법원에 INJ제1호PEF의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가처분을 신청하며 INJ제1호PEF의 투자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