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서현진-이재룡, 맞잡은 두 손… 공주 지위 되찾았나

입력 2014-03-12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서현진과 이재룡이 드디어 두 손을 맞잡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에서 무령(이재룡)은 설난(서현진)이 자신이 그토록 애타게 찾던 수백향임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2일 공개된 ‘제왕의 딸, 수백향’의 스틸사진에는 설난과 무령이 두 손을 맞잡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설난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어 수백향 공주로 책봉이 이루어 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사진은 무령이 설난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면이다. 20여년 전 채화와 무령이 사랑을 나눴던 가림에 함께 가기로 한 것. 행복해하는 무령과 설난의 모습 그리고 커플룩을 연상시키는 두 사람의 의상까지 더해져 누가 봐도 부녀지간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운명을 돌고 돌아 만난 부녀지간인 만큼 축복만이 가득해야할 시점이지만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령과 설난의 어두운 표정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설난은 눈물을 찍어내고 있고, 무령은 그런 설난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다.

MBC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는 14일 종영을 앞두고 등장인물 간의 어긋난 운명이 제자리를 찾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9,000
    • -2.84%
    • 이더리움
    • 2,877,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04%
    • 리플
    • 2,034
    • -2.63%
    • 솔라나
    • 117,700
    • -4.93%
    • 에이다
    • 379
    • -3.07%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79%
    • 체인링크
    • 12,270
    • -3.5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