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폭발 사고...복합소총 무엇이기에? "명품 무기라더니"

입력 2014-03-12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11 폭발 사고

(사진=연합뉴스)

12일 국산 기술로 개발한 K-11 복합소총이 또 폭발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k-11 복합소총이 어떤 무기인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린다.

ADD가 개발한 K-11은 기존 소총에 사용되는 5.56mm 탄환은 물론 구경 20mm 공중폭발탄도 하나의 방아쇠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당길 수 있도록 이중 총열 구조로 제작돼 복합형 소총으로 불린다.

주ㆍ야간 표적탐지가 가능하고 벽이나 참호 뒤에 숨은 적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로, 군은 이 소총을 '명품 무기' 중의 하나로 홍보해왔다.

그러나 K-11 복합소총은 2010년 최초 양산 이후 잦은 결함과 2011년 10월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력화가 지연됐던 무기이다.

한편 이날 군의 한 소식통은 "오늘 낮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다락대 시험장에서 시험 사격을 하던 K-11 복합소총에서 신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11 폭발 사고에 네티즌은 "K-11 폭발 사고, 또 폭발이라니" "K-11 폭발 사고, 결함이 있는 것 같다" "K-11 폭발 사고,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5,000
    • -4.01%
    • 이더리움
    • 2,857,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756,000
    • -1.43%
    • 리플
    • 2,005
    • -3.84%
    • 솔라나
    • 117,900
    • -5.6%
    • 에이다
    • 375
    • -3.85%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32%
    • 체인링크
    • 12,200
    • -3.7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