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레버쿠젠, PSG 원정서 1-2 패배...8강 좌절, 손흥민은 교체 출장

입력 2014-03-13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바이어 레버쿠젠이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레버쿠젠은 13일 새벽(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치러진 경기에서 전반전을 1-1 무승부로 마쳤지만 후반 한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종합 전적 2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새미 히피아 감독은 에렌 데르디요크를 최전방에 기용하고 좌우에 곤잘로 카스트로와 시드니 샘을 각각 기용했다.

선제골은 전반 6분만에 샘의 머리에서 나왔다. 샘은 도나티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불과 7분 뒤 PSG의 마르키뉴는 요앙 카바예의 패스를 받아 헤딩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28분 데르디요크가 페널티킥을 얻어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지몬 롤페스는 그가 얻은 페널티킥을 찼지만 시리구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PSG는 후반 9분만에 라베치가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 당한 레버쿠젠은 후반 22분 샘과 카스트로를 불러들이고 손흥민과 율리안 브란트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이들이 투입된 이후 불과 1분뒤 엠레 칸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제대로 반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1차전 홈경기에서 0-4로 패해 사실상 8강 진출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상태였다. 2차전에서는 1차전보다 비교적 선전했지만 많은 점수차를 극복하긴 어려웠다. PSG는 2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1,000
    • +3.83%
    • 이더리움
    • 3,017,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9.87%
    • 리플
    • 2,076
    • +4.11%
    • 솔라나
    • 124,500
    • +8.07%
    • 에이다
    • 406
    • +5.73%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5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8.93%
    • 체인링크
    • 13,000
    • +5.69%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