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성, 말레이 비행기 잔해 추정 파편 발견

입력 2014-03-13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촬영 사진 분석 결과 포착

▲중국 인공위성이 포착한 말레이시아 비행기 잔해 추청 파편.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중국 인공위성이 남중국해에서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비행기 잔해로 추정되는 파편 3개를 발견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은 이날 “자원탐사용 위성인 ‘가오펀(高分)1호’가 지난 9일 오전 11시께 찍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말레이시아 비행기가 사라진 항로에서 파편 3개가 떠다니는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들 파편 면적은 각각 13mX18m, 14mX19m, 24mX24m라고 공업국은 전했다.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비행기가 사라진 이후 말레이시아와 중국은 물론 10여 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장관은 “이런 수색작업은 전례없는 것”이라며 “이렇게 많은 나라 사이에서 수색작업을 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8,000
    • +1.71%
    • 이더리움
    • 3,02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12%
    • 리플
    • 2,248
    • +8.18%
    • 솔라나
    • 130,300
    • +4.32%
    • 에이다
    • 437
    • +7.6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59
    • +5.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4.18%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