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로브스키
119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지난 11일 롯데호텔서울 1층 스와로브스키 부티크에서 화이트 데이를 위한 스페셜 패키지 상품인 ‘알라나(Alana)’ 패키지와 ‘플라워’(Flower)’ 패키지를 선보였다.
화이트 데이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 제품인 ‘알라나(Alana) 패키지’는 사랑의 상징인 핑크 크리스털의 하트 디자인 펜던트와 이어링, 그리고 달콤한 캔디박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크리스털 장미 부케 장식품과 캔디 박스가 포함된 ‘플라워(Flower) 패키지’는 알라나 펜던트나 이어링을 선택해 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하트 프린트 박스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해당 상품은 14일까지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로맨틱한 선물을 꿈꾸는 여성과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남성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손색없는 스와로브스키의 화이트 데이 스페셜 패키지는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