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헌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3월까지다.
서 교수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했으며, 학회의 창립 멤버로 학회의 성공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제1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입력 2014-03-13 08:18
서대헌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3월까지다.
서 교수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했으며, 학회의 창립 멤버로 학회의 성공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제1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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