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보유출 사태로 14조원대 시장 성장 전망…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3-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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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와 이통사 등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보안 솔루션 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보안시장이 2017년엔 14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10분 현재 파수닷컴은 전일대비 1050원(14.87%) 상승한 8110원에 거래중이다. 이스트소프트(4.17%), 이니텍(2.02%), 한국전자인증(1.80%), 제이씨현시스템(2.80%) 등도 오름세다.

파수닷컴은 이날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DRM 기술로 데이터 유출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차세대 보안 장비 업체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로서 최근 SK계열사등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언론매체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보안엑스포 소식을 전하며 국내 보안 시장 규모는 물리 보안이 6조 2천억, 정보 보안이 1조 2천억원으로 추산되며 오는 2017년에는 14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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