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아빠·삼촌이 어떻게… 친족 간 성폭행에 짓밟힌 아이들

입력 2014-03-13 14:38 수정 2014-03-13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딸을 4년간 무시로 성폭행하고 학대한 아버지, 조카 자매를 성폭행해 임신ㆍ출산까지 시킨 삼촌….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친인척이 가해자인 친족 간 성폭행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작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의하면 아동성폭행 사건의 절반 이상이 친족에 의한 성폭행으로 밝혀졌다. 친족 간 성폭행의 경우 관계의 특수성 때문에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하지 못해 피해는 실제 드러난 것보다 더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고통속에 살아온 아이들, 그 실태와 사례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10,000
    • +2.47%
    • 이더리움
    • 4,651,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8.53%
    • 리플
    • 1,849
    • +16.51%
    • 솔라나
    • 359,000
    • +6.75%
    • 에이다
    • 1,185
    • +4.5%
    • 이오스
    • 935
    • +4.7%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1
    • +1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4.28%
    • 체인링크
    • 20,750
    • +1.92%
    • 샌드박스
    • 484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