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지난해 영업익 137억원…전년비 24% 증가

입력 2014-03-13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코다코가 지난해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7억151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9억7366만원으로 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6276만원으로 117.1% 증가했다.

이와 함께 부채비율 또한 16.5% 낮아지면서 재무건전성이 견실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다코 관계자는 “지난 2008년 키코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0년 턴어라운드 이후 2012년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흑자 경영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말 안성4산업단지에 가공전문공장을 신규로 설립, 국내 최고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도 “차량 경량화 이슈로 많은 고객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고객사의 경우 주문량이 늘어나는 등 당사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여러 고객사의 신뢰가 꾸준한 성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인귀승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1] 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9,000
    • +2.1%
    • 이더리움
    • 3,06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9%
    • 리플
    • 2,196
    • +6.19%
    • 솔라나
    • 129,000
    • +4.03%
    • 에이다
    • 438
    • +9.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22%
    • 체인링크
    • 13,440
    • +4.2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