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가 기아자동차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서울 강남사옥에서 이상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는 이미 지난 1월 이상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지만 소치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위촉식을 미뤘던 바 있다. 기아차는 지난 1월부터 젊고 역동적인 이상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물을 제작해 방영했다. 올림픽 기간에는 기아차 페이스북을 통해 금메달을 기원하는 댓글로 '응원 북'을 만들어 전달한 바도 있다.
기아차는 지난 2005년부터 8년여간 꾸준히 이상화에게 훈련비 등을 지원해 온 바 있다. 2014 부산모터쇼에서는 이상화 팬 사인회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