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온라인커뮤니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꼽히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작년 미국 영화 비평지 TP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애프터 스쿨 나나가 2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1975년생으로 영화 ‘택시’, ‘퓨리아’,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인셉션'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로 뽑힐만 하다"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대신 마리아 꼬띠아르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 마리옹 꼬띠아르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