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윤현민 쓰러뜨렸지만 위기에 빠져...임수향이 구해

입력 2014-03-13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캡처)
김현중이 윤현민과의 대결에서 이겼지만 위기를 맞았고 이 위기를 임수향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이 공보국장인 아오키(윤현민)와 대결하는 모습을 그려졌다. 옥련(진세연)을 구하기 위해 공보국 담을 넘은 신정태는 하지만 계략에 빠져 붙잡혔고 결국 아오키와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신정태는 아오키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도발했고 그 틈을 노려 아오키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아오키는 부하들에게 명령해 신정태를 향해 총구를 겨누게 했다. 위기의 순간에 정태를 구한 것은 가야(임수향)였다. 가야는 공보국에 불을 질러 정태를 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928,000
    • -1.87%
    • 이더리움
    • 2,78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82,400
    • -4.19%
    • 리플
    • 3,384
    • +2.36%
    • 솔라나
    • 183,900
    • +0.11%
    • 에이다
    • 1,046
    • -1.69%
    • 이오스
    • 738
    • +0.68%
    • 트론
    • 331
    • -0.6%
    • 스텔라루멘
    • 402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90
    • +0.2%
    • 체인링크
    • 19,650
    • +0.56%
    • 샌드박스
    • 409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