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서울 광화문 본사 17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건, 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호영 전 부사장은 지난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7년 현대해상으로 옮겨 24년간 근무했다. 지난 2010년에는 계열사인 현대HDS의 고문을 맡기도 했다.
입력 2014-03-14 14:42
현대해상은 서울 광화문 본사 17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건, 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호영 전 부사장은 지난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7년 현대해상으로 옮겨 24년간 근무했다. 지난 2010년에는 계열사인 현대HDS의 고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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