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신한지주-은행부문의 수익이 안정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고 비은행 자회사들의 이익 기여도가 제고.
▲대우건설-예상치를 대폭상회하는 영업외수지 개선, 2분기 중 인수 우선협상자가 지정되고 3분기중 최종인수가 확정될 전망.
▲금호타이어-천연고무 제외 원재료비 점진적 경감, 중국산 물량 중개무역 매출 증가, 판가인상효과, 배당수익률 부각 등 다양한 모멘텀.
▲SK-환율하락 불구 국제유가 강세로 정제마진 양호하며 1분기 실적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현대미포조선-건조선종에 대한 집중화로 높은 생산성과 고수익성 그리고 실적에 대한 예측 가능성 높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대우차판매-송도 부지 28만8000평 개발 임박, 개발 방식에 따라 6800억원을 상회하는 개발차익 기대.
<코스닥 포트폴리오>
▲CJ홈쇼핑-보유 SO지분의 M&A 가치를 감안할 경우, 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 엠플온라인과 드림시티 지분 인수로 인한 수익성 하락은 이미 주가에 반영.
▲수성-소형물류기계를 생산·판매하는 종합물류기계업체로 경기회복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 및 신규와 대체수요 창출로 업황호조세 지속.
▲코스맥스-매출선 다변화와 고가화장품 출시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화장품 전문제조사. 2006년~2007년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26%, 30% 증가할 전망
▲인터파크-동사와 계열사 G마켓이 1분기 사상 최대 판매총액을 기록, 내수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2006년에는 수익성 개선이 구체화될 전망.
▲동양텔레콤-파워콤 소매 영업 강화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사이버넷과 신용 및 직불카드 단말기 생산 계약 체결로 매출 증가 전망.
▲파인디앤씨-기술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작은 BLU부품업체로 LCD TV 대중화에 따른 수혜 예상. LCD 출하량 증가 효과가 100% 이전 가능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