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6/05/20060502083840_sanbada_1.gif)
오연석 전무는 1972년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우림콘크리트와 미8군 시설공병단을 거처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 30여년간 근무했다.
쿠웨이트 송수관공사 현장소장, 미나 압둘라 송수관 현장소장, 알아인 공항 활주로 공사부장, 경부고속도로(동이-청성간)선형개량공사 현장소장, 금강산개발 및 장전항 부두시설공사 현장소장, 토목사업본부 사업관리단(CM/PM), 인천국제공항철도건설단 건설단장, 등 국내외의 현장경험과 경영관리업무 경험을 두루 쌓았다.
남광토건은 이번 토목사업본부장 선임은 그간 턴키, SOC 민자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토목사업부문의 영업경쟁력강화를 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