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트, 日 산교와 세라믹 소재부품 기술개발 MOU

입력 2014-03-14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라트 은경아 대표(왼쪽)와 일본 종합상사 산교 카오리 오도 대표가 14일 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성벤처협회)
세라믹 부품 제조사 세라트와 일본 종합상사 산교가 세라믹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수출을 위해 협력한다.

14일 한국여성벤처협회에 따르면 세라트는 이날 산교와 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세라트는 세라믹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국내 우량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산교는 일본시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으로의 유통에 주력하게 된다. 기술개발 및 해외 유통 범위는 미래의 제약, 헬스케어, 첨단 정보기술(IT), 반도체 등 세라믹 산업 전반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세라트가 향후 5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판로가 마땅치 않은 국내 부품 제조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라트 은경아 대표는 “해외 수요처 발굴, 국내 기술개발 선도, 우량 제조사의 연결을 통한 융합과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 세라믹 소재부품산업의 성장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이경만 경쟁정책본부장은 “그간 부품소재 산업이 일본에 비해 많이 취약했는데 이와 같은 국가간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이 국내 세라믹 소재부품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4.07%
    • 이더리움
    • 3,017,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0.41%
    • 리플
    • 2,077
    • +4.37%
    • 솔라나
    • 124,700
    • +8.62%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9.64%
    • 체인링크
    • 13,010
    • +6.46%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