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별그대’ 출연 전부터 전지현과 신경전” 고백

입력 2014-03-17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인영-전지현(사진 = 뉴시스)

배우 유인영이 전지현과의 실제 신경전을 고백해 화제다.

유인영은 16일 SBS 라디오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유인영은 “‘별그대’ 출연 전 관리를 받으러 단골 마사지 샵에 갔는데, 알고 보니 전지현도 같은 샵을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원장님이 ‘요즘 전지현씨 자주 오신다’고 해서 위기감을 느꼈다. 나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또 데뷔 최초로 시도한 숏커트 스타일에 대해 “상대 배역이 전지현 선배인 걸 알고 선배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대비되는 이미지를 시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과감히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

이에 DJ 케이윌은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기분이 허전하지 않았냐?”고 묻자 유인영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숏커트 가발을 착용한 적이 많아서, 숏커트가 잘 어울린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 중요한 배역을 맡거나 이미지 변신이 꼭 필요한 작품을 할 때 진짜 머리카락을 잘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외에도 유인영은 “늘 해오던 ‘남의 남자를 뺏거나 임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다”, “드라마 속 3각 관계에 실제로 질투를 느낀다” 등 연기를 하면서 느껴지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청취자들의 관심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5,000
    • +1.48%
    • 이더리움
    • 3,06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54%
    • 리플
    • 2,378
    • +10.91%
    • 솔라나
    • 133,200
    • +5.13%
    • 에이다
    • 438
    • +7.0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7.17%
    • 체인링크
    • 13,500
    • +1.96%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