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 이주열 “가계부채, 대출구조 개선하고 금리상승 위험 대비해야”

입력 2014-03-17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대출구조를 개선하고 금리상승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가계부채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장기적 계획에 따라 꾸준히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의 가계부채비율 5%포인트 축소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환구조 개선 등도 이와 같은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우선 가계소득을 늘려 가계부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 이내에서 안정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이어 “기업과 가계 간 소득분배구조를 개선하고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 균형성장 등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및 고정금리대출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대출구조를 개선해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금리상승 위험에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4,000
    • -2.21%
    • 이더리움
    • 2,892,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19%
    • 리플
    • 2,022
    • -2.79%
    • 솔라나
    • 118,300
    • -4.21%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77%
    • 체인링크
    • 12,370
    • -2.29%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