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신동엽, 유재석-강호동 제치고 개그계 패셔니스타 등극?

입력 2014-03-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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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방송인 신동엽이 패션 감각을 인정 받았다.

19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케이브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패션뷰티 전문 기자가 이야기를 하던 중 패널 김정민이 “개그계의 패셔니스타는 신동엽인 것 같다. 옷을 정말 잘 입는다”라고 칭찬하며 기자에게 “전문가 입장에서는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기자는 “유재석, 강호동과 비교해서도 최고라고들 한다”며 극찬했다. 그러나 바로 “중년의 남성치고”란 말을 덧붙여 신동엽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패널 레이디 제인은 타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중인 김구라와 이경규에 대한 이야기 중 “(이경규와 김구라 옆에서는)멘트 하나 하나에 눈치가 보인다. 그에 비해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을 극찬하는 듯 했던 레이디 제인은 “그렇다고 신동엽과 함께 하는 것이 썩 좋을 건 없다”고 돌직구 농담을 날리며 신동엽을 쥐락펴락했다.

‘운명의 덫’을 주제로 ‘무속 학원의 실태’ ‘지구촌의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들’ 등 다양한 분야의 취재담이 공개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51회는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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