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 7개 사업에 329억원 지원

입력 2014-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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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ICT 전통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 7개 사업에 총 329억원을 투입한다.

중기청은 ‘2014년도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17일 개최하고, 7개 사업에 총 329억원 지원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장경영혁신지원사업 지원대상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상권활성화사업, 공동마케팅 등 7개 사업으로, 올해는 총 591개 시장에 지원된다. 올해에는 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영혁신사업 중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경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1개 시장을 육성해 왔다. 올해에는 신규로 23개 시장을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인구 밀집지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ICT카페 설치지원, 모바일 POS기 지원, 스마트 전단지ㆍ쿠폰 발행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젊은 층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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