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1년 전, 풋풋한 시절 공개… "가장 많이 변한 멤버 봤더니"

입력 2014-03-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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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1년 전

(SBS 방송캡처)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소녀시대 9명이 모두 출연해 과거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게다가 풋풋한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까지 공개돼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유리는 연습생시절을 회상하며 “출퇴근을 했는데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사실 우리는 여자 단체팀, 여단팀으로 불렸다. 여자들이 단체로 우르르 다녔기 때문”이라며 “10명 버전, 9명 버전, 7명 버전, 13명 버전이 있었다. 모든 경우의 수가 다 열려 있었다”고 밝혔다.

막내 서현은 “다들 언니라 어려웠다. 성격이 살갑게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었다”며 가장 부담스러운 언니가 누구냐는 질문에 “유리언니”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소녀시대 11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11년 전, 귀엽네" "소녀시대 11년 전, 가장 많이 변한 멤버 봤더니 효연인가?" "소녀시대 11년 전, 풋풋함이 뭇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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