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36살 주부, 남편 빨리 들어오길 기다리는 중”…제주도서 깨 볶는 신혼

입력 2014-03-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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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을 위해 아찔한 내조를 보였다.

이상순은 지난 17일 뮤지션 휴가차 자리를 비운 DJ 장기하를 대신해 SBS 라디오 ‘대단한 라디오’ 봄 특집 ‘제주도의 봄 내리는 밤’의 특별 DJ를 맡아 무사히 첫 방송을 마쳤다.

이번 한 주간 제주도 JI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봄 특집에서 이상순은 매끄러운 진행과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청취자들은 “이상순씨 목소리가 이렇게 달콤한지 처음 알았다”,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듣겠다. 정말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특히 아내인 이효리는 생방송 중 “36살 애월 사는 주부. 남편 빨리 들어오길 기다리는 중”이라는 문자를 직접 보내 한창 깨 볶는 신혼생활임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18일 밤 특별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톡톡히 내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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