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애인 360명 신규 채용한다

입력 2014-03-1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올해 장애인 36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이마트는 19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 위해 장애인 직원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는 계산대 업무에 한정해 채용하던 기존과는 달리 진열판매, 검품 등으로 직무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의,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직무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기존 파트타이머 직급 채용에서 정규직 채용으로 고용 안정성을 높였고, 전일 근무가 어려운 경우 시간선택제 일자리로도 채용한다.

지원서는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신세계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별 지사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되며 합격자는 4월말부터 근무하게 된다.

이용호 이마트 인사담당 상무는 “여러가지 장애인 지원책 중 가장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고용’이라는 점에서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에 맞는 맞춤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한국장애인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이마트는 현재 250여명의 장애인 직원을 채용 중이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첨부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2026.03.20] [기재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7,000
    • +2.56%
    • 이더리움
    • 3,216,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
    • 리플
    • 2,118
    • +2.37%
    • 솔라나
    • 136,400
    • +5.25%
    • 에이다
    • 398
    • +5.5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9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2.01%
    • 체인링크
    • 13,760
    • +5.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