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가격 UP, 고창 운석 추정 암석 발견에 운석 심마니 사기꾼 기승 우려

입력 2014-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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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운석 가격, 고창 운석 가격

경남 진주에 이어 전북 고창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조각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운석 심마니 기승이 우려된다.

진주 운석의 가격이 최대 1억원으로 알려지면서 운석을 찾아나서는 사람들, 이른바 '운석 심마니'가 늘고 있다.

진주 운석은 1943년 두원 운석 이후 71년 만에 국내에 추락한 운석이어서 가치가 상당해 가격이 치솟을 것으로 알려지자 운석 심마니가 몰리게 된 것이다.

진주 운석 발견 이후 고창에서까지 운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운석 심마니의 행렬이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8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후 4시께 한 남성이 찾아와 "운석으로 추정되는물체를 찾았다"고 신고했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운석이 확인된 가운데 이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되면 진주 외 다른지역에서 처음 운석이 발견되는 것이다.

고창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소식에 네티즌은 "진주 운석 가격이 천정부지니깐, 고창운석 가격도 장난이 아니겠네", "운석 심마니, 국제 운석 사냥꾼이 진주로 많이 향한다던데, 고창도 곧 그렇게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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