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새정치답게 협력해달라”

입력 2014-03-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4일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전까지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원자력법을 전혀 관련이 없는 방송법과 연계하는 것은 국회 선진화법을 악용하는 정쟁으로 비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20일 본회의에서 이 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새정치의 첫걸음”이라면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위원장의 결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같은 당 최경환 원내대표도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을 상대로 “새정치는 새정치답게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대표는 “안철수 의원 역시 (신당의) 정강·정책에서 안보를 중시하고 지난 대선 당시 북핵 문제를 용납해선 안 된다고 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대표는 “새누리당은 작년 정기국회 때부터 원자력안전법과 함께 원자력방호방재법을 중점 법안 1순위로 놓고 협상하며 야당에 처리를 요구해왔다”면서 “야당이 처음 듣는 말이라고 발뺌하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17,000
    • -1.65%
    • 이더리움
    • 2,858,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746,500
    • -0.8%
    • 리플
    • 1,996
    • -1.24%
    • 솔라나
    • 115,700
    • -2.28%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5.68%
    • 체인링크
    • 12,300
    • -0.32%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