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도 요금, 관공서·가정용 용도별 인상폭 최대 차이 보니…

입력 2014-03-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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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 요금

서울시 하수도 요금이 이달부터 최대 21% 인상 결정됨에 따라 최저인상범위와 최고 인상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하수도 요금 평균인상률은 관공서-학교 등 공공용의 인상폭이 19%로 가장 높다. 사용량에 따라 ㎥(t) 당 90∼160원이 인상됐다. 가정용은 15%가 올라 40∼140원, 식당이나 영업소 등 일반용과 욕탕용은 14% 인상돼 40∼60원이 올랐다.

예를 들어 월 31㎥를 쓰는 가정인 경우 하수도요금이 월 1만8910원에서 2만1700원으로 2790원 오른다. 공공용과 욕탕용은 ㎥당 각각 90∼160원(19∼21%)과 40∼60원(14∼15%) 올랐다.

서울시는 서울시는 하수도 요금 인상에 대해 "원가에 턱없이 모자라 인상을 결정했다며 "환경 기준 강화에 따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수해 등 재난방지, 하수처리장 주변 악취방지 등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시 하수도 요금 인상에 네티즌은 "서울시 하수도 요금, 또 오르는구나" "서울시 하수도 요금, 돈이 없는데" "서울시 하수도 요금, 월급 빼고 다 올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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